줄거리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공영방송 KNS 탐사보도 트리거라는 팀이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의 비리와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이다. 트리거 팀의 팀장인 오소룡PD와 팀원들과 함께 사회의 여러 가지 사건들의 진실을 밝혀내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통해 캐릭터들의 심리와 성장을 담아내고 더불어 사회의 숨겨진 어두운 부분들을 밝혀나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오소룡PD는 정의와 열정을 가지고 20년 동안 은폐되어 왔던 사건을 끝내 밝혀내며 그 막후에 있던 사회의 여러 악인들을 응징하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
이 드라마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각자의 역할을 통해 진실을 밝혀내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 오소룡(김혜수 분): KNS 시사교양국 탐사보도 트리거 팀장이다.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열정에 가득 차 있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올바른 방송을 위해서 때로 타협하며 자신의 목표을 반드시 관철해 나가는 용감한 인물이다.
- 한도(정성일 분): 드라마국에서 트리거 탐사보도 팀으로 낙하산으로 들어온다. 이기적이며 타인의 일에 개입하는 것을 꺼려하며 사회성이 부족하다. 그러나 점차 오소룡의 영향을 받아 타인에게 마음을 열어가며 사회성이 성장해 가는 인물이다. 정의를 위해 트리거팀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 강기호(주종혁 분): 긍정적이지만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 계약직이라는 꼬리표을 떼고 싶어 하며 매우 감정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오소룡팀장을 의지하며 열정만큼은 정직원이다. 결국 옳지 않은 방법으로 정직원이 되지만 트리거 팀 속에서 반성하고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 구형태(신정근): KNS 방송국 사장이며 두얼굴을 가진 인물이다. 젊은 PD시절 열정을 가지고 취재한 사건의 사실을 은폐 조작하며 그 대가로 사장에 오르게 된다. 실체가 드러나도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교묘한 방법으로 다시 회생하고 싶어 하나 결국 오소룡에 의해 파멸에 이른다.
- 그 외 트리거팀 CP박대용(이해영 분), 메인작가 홍나희(장혜진) 등 : 모두 정의로운 오소룡을 도와 트리거 팀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역할들을 한다.
탐사보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탐사 보도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뉴스의 이면에 있는 더 깊은 본질을 파헤치고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는 저널리즘의 한 형태이다. 탐사보도는 각종 부정부패를 폭로하고 그 폭로로 시민들의 여론을 형성하여 사회 변화를 유도해 내는 역할을 한다.
탐사보도가 주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권력감시이다. 탐사보도를 통해 오랫동안 감쳐줘 왔었던 비리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그 결과가 법적 처벌로 이어지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 트리거에서도 오소룡팀장은 국회의원이자 재벌2세인 사람과 공영방송 사장을 물러나게 한다. 드라마는 극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지만 현실에서도 그와 유사한 결실을 맺는 경우도 있다. 탐사 보도는 공권력을 움직이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취재 과정과 결과는 매우 투명해야 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보도되어야 한다. 사적 감정을 배제하고 보다 객관적으로 철저한 사실만을 기반으로 하여야만 한다.
탐사보도는 시민들이 간과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은 통찰력있게 파헤쳐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켜 여론을 형성하기도 하고 여론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때로 그 여론은 매우 유익한 정책을 만드는 일에도 이바지한다.
탐사보도는 사회의 부조리를 밝혀내고 잘못된 권력을 감시하는 기능을 하며 여론의 반향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성과 윤리성, 공공성을 철저히 지켜야만 그 순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탐사보도는 민주주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공영방송 KNS 탐사보도팀이 사회의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팀장 오소룡 PD와 팀원들이 사회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 사고들의 진실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드라마 트리거 탐사팀의 보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처럼 현실의 탐사보도 역시 권력 감시, 여론 형성, 정책 변화에 많은 기여를 한다. 이 드라마는 탐사 보도의 중요성과 윤리적 책임, 그리고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저널리즘의 가치를 알 수 있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