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줄거리, 주요 등장인물 및 남녀의 의사소통의 차이점

by vixen9 2025. 3. 13.

쿠팡 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관련 이미지

줄거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의 공지영 작가와 일본의 츠지 히토나리 작가의 한일 합작소설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 원작을 근거로 만들어졌다. 일본에 유학을 간 한국인 홍이 준고라는 일본인을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최홍은 일본으로 기타를 메고 무작정 유학을 간다. 일본에서 우연히 아오키 준고라는 남자를 여러 번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 함께 같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최홍은 밝고 쾌활한 성격인데 반해 준고는 조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적극적인 홍은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녀는 달린다. 슬픔을 감추기 위해서도 달린다. 준고와 홍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함께 지내기 시작한다. 그들은 너무 행복했고 홍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점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준고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어 동거를 시작했지만 준고는 그녀와 함께 지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하게 됐고 역설적이게도 점점 그녀와 함께 나눌 시간은 없어지고 대화도 없어지게 된다. 홍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출판사가 어려워지게 되고 자신을 외롭게 버려두는 준고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별을 고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5년 후 준고가 쓴 책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 출판사에서 준고를 초청하게 되고 그 출판사는 최홍의 아버지의 것이었다. 통역을 위해 공항에 나간 최홍은 작가가 된 준고를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고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준고는 그녀를 한순간도 잊지 못했고 그녀와의 일을 책으로 쓰고 그 속에 그의 마음을 표현했다. 결국 둘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5년 전에 하지 못했던 말을 하게 되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다시 사랑을 이어 나가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

최홍, 베니 (이세영 분)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무작정 일본으로 떠난다. 계획적이지 않고 충동적이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운명처럼 만난 일본인 준고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와 동거를 한다. 그러나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던 삶이 점차 회색빛이 되어간다. 점차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로움에 지쳐갔지만 준고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며 버틴다. 하지만 결국 감정은 폭발하고 이별을 고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그러나 5년 뒤 한국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 준고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고 그와의 사랑을 다시 이어 나가는 인물이다.

아오키 준고, 준오 (사카구치 켄타로 분)

최홍과 여러 번의 운명 같은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이노카시라 공원을 달리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와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최홍과 달리 내성적이고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운명 같은 사랑인 최홍과 영원히 함께 하려고 했지만 그들의 미래에는 녹록지 않은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은 고단한 현실에 치여 끝이 나게 된다. 그러나 계속 그녀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은 변치 않았고 마침내 한국에서 운명처럼 그녀를 다시 만나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캐릭터이다.

 

드라마의 완성을 위해 그 외에도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남녀의 의사소통의 차이점

남녀의 의사소통 구조는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특성과 사회적 역할 차이에서 비롯된다. 남성은 주로 정보 전달과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면서 의사소통을 하고, 직접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다. 문제 상황을 인식하면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이에 반해 여성은 상대방과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하며 반응하는 경향이 크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남성은 상대의 감정을 놓치거나 공감의 표현이 부족할 수 있으며, 여성은 해결보다 공감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아 서로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여성은 표정, 눈빛, 어조 등 비언어적 신호를 민감하게 인식하고 이를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반면 남성은 비언어적 신호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상대의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의사소통 방식을 존중하고 조율해 나간다면 보다 원활하고 깊이 있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남녀 간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고방식을 절대화하지 않고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열린 태도이며, 이는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는 핵심이 된다.